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설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한 달 동안을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하나로마트 등 농협 판매장에서 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합니다. 중점점검 대상은 수입 농산물의 원산지 둔갑행위와 농식품 유통기한 준수실태 등으로 모든 농협 사무소에 원산지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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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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