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검속 섯알오름 희생자 영령 합동위령제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백조일손묘역에서 열렸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위령제에서
4.3희생자 유족 추가 신고가 재개됨에 따라
단 한 분의 희생자도 누락되지 않고
단 한 분의 유족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과 8월
섯알오름에서는
불순분자로 몰려 구금됐던 민간인 200여 명이 해병대에 의해 집단 학살됐는데
제주도는 올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백조일손 역사관을 증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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