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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사 양성우씨 5명에게 장기 기증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8-20 19:20:00 조회수 148

제주지역 초등학교 교사가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6일 제주한라병원에서
52살 양성우씨가 심장과 폐, 
간과 양쪽 신장, 피부조직을 5명에게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양씨는 2000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시작했고
2024년 뇌출혈로 교장에서 물러나 
지난해 9월 평교사로 교단에 복귀했지만 
지난달 31일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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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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