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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강풍·소나기‥'처서'에도 33도

송유진 기자 입력 2026-08-21 19:20:00 조회수 178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북상하며 전국의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표의 기온이 올라가면
공기가 상승하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제주는 주말 내내 강한 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별
편차가 크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은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상 ‘처서’지만, 
낮 기온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시를 기준으로는
열대야 일수가 40일을 넘었습니다.

폭염 특보 구역이 계속해서
확대·강화되고 있는 만큼
더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토요일 날씨입니다.

곳곳에 소나기로 인한
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북부가 33도까지
오르겠고, 대부분 지역이 32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일요일 날씨입니다.

산지를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이어지겠고, 습도와 함께
낮 기온이 올라 무덥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현재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주말 내내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바다 표면이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가 인명사고와
해상 안전에 주의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현재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중입니다.

아직까지는 세계의 수치예보모델별로
예측 경로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에 따라,
다음 주 후반에는 날씨 변동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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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송유진 yujin58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