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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초등생 투신 미수 현안보고·애월포레스트공청회

김항섭 기자 입력 2026-08-24 07:30:00 조회수 27

◀ 앵 커 ▶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투신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교육청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습니다.

환경파괴 논란이 일고 있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도 열립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김항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던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건에 대한
제주도교육청 현안보고가 
오늘(24일)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현안보고에서 학교와 집행부의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이 학생은 지난해 11월 
투신을 시도했는데,
학부모는 동급생들로부터 
1년 이상 집단 괴롭힘을 당했는데도
학교 측이 은폐하고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며
학교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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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보전과 중산간 훼손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열립니다.

사업자 측은 
주민 40여 명이 공청회를 요구함에 따라
오는 28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작성한 뒤 
제주도와 협의 절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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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모레(26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창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적합·부적합 등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제주도지사에게 보낼 계획입니다.

이창흠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후탄소정책실장과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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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이 열립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안전한 하루가 일상이 되는 학교, 
함께 만드는 제주교육 안전망'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원탁에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과 정책을 제안하게 되며, 
토론 결과는 정책자료로 활용됩니다.

MBC뉴스 김항섭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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