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희생자 75명과 유족 274명 등
349명이 추가로 공식 인정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누적 4·3 희생자와 유족은
14만 3천여 명으로 늘었으며,
주정공장 구금자 두 명이 처음으로
희생자로 인정되고,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채 숨진
무호적 희생자 3명의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결정도
최초로 이뤄졌습니다.
제주도는
신규 희생자의 위패를
제주4·3평화공원에 봉안하고,
유족 대상 생활보조비와 보상금 지급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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