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린 가운데
현안 해결 능력 검증이 주를 이뤘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들은
추자해상풍력발전 사업과 전기차 보급 정책 등
이창흠 후보자의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성을 따져 물었습니다.
또, 이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 근무한 이력과
비상계엄 당시 행적이 도마에 올랐는데,
이 후보자는 비상계엄은 잘못된 결정이었고
사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인사청문특위는 이 후보자에 대해
전문성과 중앙정부 협력 경험 등을 고려했다며
적합 의견의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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