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횡령 의혹을 보도한
제주도태권도협회장이 퇴임 처리되면서
협회의 관리단체 지정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제주도태권도협회에서
회장의 공석과 이사회 파행 등으로
관리단체 지정을 요구함에 따라
다음달 18일 이사회를 열고
관리단체 지정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협회장은 횡령 혐의로
재심에서도 자격정지 7년의
징계를 받아 당연 퇴임 처리됐고,
경찰은 횡령과 사기,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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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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