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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16조 원 돌파‥신용대출 크게 늘어

김찬년 기자 입력 2026-08-28 19:20:00 조회수 62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1년 새 4천억 원 늘어나며
16조 원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도내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16조 56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천925억 원 증가했습니다.

제주지역 가계대출은 
2021년 17조 6천억 원까지 늘었다
2022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는데,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특히, 마이너스 통장 등 신용대출이 
올해 상반기에만 2천179억 원으로 불어났는데, 증시 열풍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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