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근 바다에서 조업에 나섰던
외국인 선원이 숨졌습니다.
어제(30일) 새벽 1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남동쪽 26km 해상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자 선원이
의식이 없다며 선장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과 해경은
심정지 상태의 선원을 응급처치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원이 그물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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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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