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6분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이호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천 400여 가구에
최대 1시간 이상 전력공급이 끊겼고
승강기에 갇혔다는 신고 7건이 접수돼
40대 여성 1명이 119에 구조됐으며
신호등도 작동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까마귀가
고압전선을 건드리면서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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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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