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감 승진 내정자였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허위 종결 사건의 책임으로
승진이 무산됐습니다.
경찰청은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고위 간부 25명에 대한
하반기 보직 인사를 발표하며,
고평기 청장을 승진 임명이 아닌
같은 치안감 자리인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으로 발령했습니다.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한
문책성 인사로 풀이되는데,
신임 제주경찰청장은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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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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