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최근 실종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제주시 연동 일대를 직접 걸으면서
밤길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어제(1일) 저녁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과
누웨마루 거리 일대를 순찰한 뒤
현행 가로등 설치기준으로는
어두운 구간이 생긴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기준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9월 월간정책회의에서도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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