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제주도의회가 정례회를 열고
지난 주에 시작된
민선9기 첫 도정질문을 이어가고,
고의숙 교육감을 불러 현안을 묻는
첫 교육행정질문도 진행합니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이번 주 금요일 개막합니다.
주간이슈 김찬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주 시작된 민선9기 첫 도정질문이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사흘째인 오늘은
칭다오 국제항로 개설과
섬식정류장 등
전임 도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또, 제주도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요일별 배출제 폐지에 대한 질문이 예정돼
위성곤 지사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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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질문 이후에는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에 대한
교육 행정 질문이 이어집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고의숙 교육감을 불러
교육 현안에 대해 입장을 묻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등학교 투신 시도와
중학교 불법 촬영 등을 둘러싼
교육 당국의 대응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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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1일 공식 개막합니다.
오는 16일까지
엿새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9천100여 명의 선수단이 제주를 찾아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인
선수 300여 명으로 26개 종목에 출전하며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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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유족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천만 원을 받은
태영호 전 국회의원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 오후 2시에 열립니다.
태 전 의원은
지난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제주4.3이 북한 김일성 일가의 지시로 촉발된
폭동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4.3유족회와 단체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진상조사보고서 등에 비춰
태 전 의원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배상 책임을 인정했지만
태 전 의원은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도
기존 주장을 고수해왔습니다.
MBC뉴스 김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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