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여행 온 고등학생이
부모가 빌린 렌터카를 몰래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무면허 운전 혐의로
10대 남학생을 입건했습니다.
남학생은 오늘(9일) 새벽 4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에서
약 5킬로미터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학생은 커브길에서 차량이 전도되자
운전석에서 빠져나와 달아났고,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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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mjsout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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