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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상대 사기도박 카지노 대표 등 6명 송치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11 19:20:00 조회수 42

제주경찰청은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도내 호텔 카지노 대표와 딜러 등 6명과
카지노 법인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7일과 8일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상대로 
카드에 미세한 표시를 한 
이른바 '마킹 카드'로 블랙잭 게임을 해 
1억여 원을 부당하게 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수익이 발생하자
조사에 착수해 마킹카드를 확보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해당 카지노에는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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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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