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도내 호텔 카지노 대표와 딜러 등 6명과
카지노 법인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7일과 8일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상대로
카드에 미세한 표시를 한
이른바 '마킹 카드'로 블랙잭 게임을 해
1억여 원을 부당하게 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수익이 발생하자
조사에 착수해 마킹카드를 확보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해당 카지노에는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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