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성필립보 생태마을이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에
대규모 '순례자의 집'을 완공하고
오늘(16일) 개장했습니다.
총공사비 180억 원이 투입된 순례자의 집은
황창연 신부의 뜻에 따라
국내외 후원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자,
제주 4·3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현장에서는
문창우 비오 천주교 제주교구장의 집전으로
축복식이 열렸고,
앞으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4·3 희생자 추모 기도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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