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태권도협회장의 횡령 의혹과 관련한
제주MBC 단독 보도 이후
협회장이 퇴임하고 내부 갈등이 커지면서
제주도태권도협회가 관리단체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어
제주도태권도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현 임원진 전원을 즉시 해임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체육계 임원 자격을 박탈하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태권도협회가 관리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제주도체육회가 협회의 재정과 행정을 관리하며
정상화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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