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불이 나
이용객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외도동의
한 목욕탕 2층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내부 3.3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욕탕 이용객 36명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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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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