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다시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입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서서히 밤의 길이가
길어지겠습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는 것이 실감 나는
계절입니다.
오늘도 청명한 하늘이
드러나겠고,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예년보다 이르게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환절기에 면역력 잃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한편, 충북,경북 등
내륙지역에는 오늘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해당 지역으로
향하신다면 항공편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남부 22도,
동부 23도, 산지는 16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북부와 동부 26도,
서부 27도, 남부 28도,
산지는 23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는
아침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9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오늘 새벽을 기해서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전부 해제된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강한 동풍이 불면서
제주 해안가에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밀려들 수 있습니다.
해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에
접어듭니다.
귀성길에 비로 인한
불편은 없겠지만, 하늘에는
구름이 점점 많아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구름이
가득한 흐린 하늘이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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