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의 바퀴 이탈 사고기에 대한 수리와 안전점검이 마무리돼 오늘부터 정상운항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현재, 건설교통부 항공사고조사위원회와 바퀴 부품 제작사인 굿 리치사의 기술진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결과는 3개월 뒤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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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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