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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작‥보름달 보기 어려워

송유진 기자 입력 2026-09-23 19:20:00 조회수 73

 

오늘도 고기압 영향권에 든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다가
추석 당일에는 중부와
강원 내륙에, 주말에는
제주와 남부 내륙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땅이 촉촉하게 젖을 만큼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의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빗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 바랍니다.

추석 당일인 금요일(25일)에는
낮은 구름부터 높은 구름까지 겹치면서 
구름이 점차 두꺼워지겠습니다.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달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져
둥근 보름달을 선명하게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내일 하늘에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
원활한 공기의 확산으로
대기질은 ‘좋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비 소식은 없어서
귀성길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덜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남부 22도,
동부 21도, 산지는 1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동부 27도,
남부 28도, 산지는 23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구름이 많아지면서
오늘보다 일교차는
줄어들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22도 안팎,
낮 기온은 2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날씨입니다.

제주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가 해제되면서
물결은 점차 안정권을
되찾았습니다.

내일도 항해와 조업에
큰 무리 없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주말에는 해상 곳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저기압의
영향권에서 물결이 조금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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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송유진 yujin58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