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8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한국전력 제주본부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5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지만
연휴 대목을 맞은 상인들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고압전력을 땅속 전선으로 공급하고 통제하는
지상 개폐기가
바닷물에 의해 고장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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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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