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정치

[주간이슈]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지역 택시제 시범운영

박주연 기자 입력 2026-09-28 07:30:00 조회수 32

◀ 앵 커 ▶
제주도의회가 
오는 2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를 벌입니다.

버스와 택시가 잘 다니지 않는
농촌지역에 책임 택시제도
10월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이번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박주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는 금요일인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2일 동안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돼
도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제주도의 주요 정책들에 대한
검토와 감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및 관리에 
관한 개정 조례안과
제주도교육청 섬지역 교육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들도 
심사할 계획입니다.

------

버스와 택시가 잘 다니지 않는 
제주시 구좌읍 지역에 
다음 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지역책임택시제가 시범 운영됩니다.

지역 책임 택시는
주민이 호출하면 인근에 있는 택시가 
곧바로 배차되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오후 6시 이전에는
집에서 구좌읍 내 간선버스 정류장과 
병,의원 등 주요 생활 거점까지만 운행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목적지 제한없이
구좌읍 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

2026 제2회 제주고령사회포럼이 
오는 29일 제주연구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제주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방향을 
주제로 통합 돌봄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주제발표 후에는
고보선 제주국제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5명의 토론자와 
종합토론이 진행됩니다.

-----

딥페이크 사건 가해자인 중학생의 엄벌 탄원과 
피해교사 지원 요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에 중대 범죄에 대한
엄정한 판단을 촉구하고
교육당국에 법과 제도가 정한
피해교사 보호를 지금 이행하라고 
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AI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에 악용했습니다.

MBC 뉴스 박주연입니다.

◀ END ▶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