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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개인컵 사용 1년 만에 세배로 늘어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9-28 07:30:00 조회수 15

제주지역 카페에서 1회용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개인컵으로 음료로 사면 
500원을 할인해주는 매장은 
지난해 125곳에서 
올해는 251곳으로 늘었습니다.

이 곳에서 
개인컵으로 음료를 산 경우는 
월 평균 4천200여 건에서 
올해는 만 3천700여 건으로 3.2배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개인컵을 사용하면 할인하는 매장에 
지원 예산을 늘리고 
개인컵 세척기를 설치하는 장소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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