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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반려견 수영장 매립' 공익 감사 청구

남민주 기자 입력 2026-09-30 19:20:00 조회수 56

환경 훼손 논란이 일었던
화순 연안습지 콘크리트 매립에 대해 
민변과 시민사회단체, 시민 300명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가 지난 5월,
공유수면 매립에 필요한 
사전 협의와 승인 등을 거치지 않았다며
절차 위반 경위와 책임을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기수갈고둥의 서식지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피해 조사와 콘크리트 철거를 포함한 
생태복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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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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