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성 가스가 누출된
그랜드조선 제주 호텔에서
염소가스가 추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호텔 내부에서
염소가스 농도를 측정한 결과
가스가 모두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토와 어지러움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진 투숙객과
호텔 직원 등 59명도
모두 진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텔 측은 사과문을 내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비롯해
시설 운영 절차 전반을 재점검해
필요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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