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제주도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입니다.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려
특별법 개정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주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일정이
이번주 내내 계속 이어집니다.
내일(6일)부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등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돼
도민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제주도의 주요 정책들에 대한
검토와 감시가 이뤄질 계획입니다.
우선 내일(6일)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제주MBC가 보도한
보조금과 임원 출연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을 불러
의혹 등을 따져물을 예정입니다.
또, 정관계 로비 의혹에
점유권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효성해링턴 아파트 개발사업을 비롯해,
중학교 딥페이크 사건을 둘러싼 교육당국의
대응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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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특별법 개정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내일(6일) 국회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과
제주도, 제주도의회와
제주4.3기관 단체 연석회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진실과 정의를 위한
4.3특별법 개정 방향과
4.3유족이 바라본 4.3특별법 개정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됩니다.
주제발표 이후
이상희 4.3중앙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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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가
오는 11일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선정된 보호동물 20마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보호동물과 산책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고,
현장에서 입양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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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맞아
한글날 경축식이
오는 9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와
유공자 포상,
만세삼창 등이 진행됩니다.
또, 소멸위기 제주어의 가치를 지키는 취지에서
제주어로 어린이 합창단 축하공연도
추진됩니다.
MBC 뉴스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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