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전 9시 15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쪽 100미터 해상에서
선원 11명이 탄 24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5시간여 만에 빠져나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안전 조치했고,
승선원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수위가 높아진 오후 2시 50분쯤
동선단 어선을 이용해
배를 한림항으로 견인했으며,
선장의 졸음운항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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