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강수량이
평년보다 크게 줄어든 가운데,
서부지역의 지하 수위가 기준 수위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1월부터 8월까지
제주지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8.3% 수준에 그쳤고,
지역별로는 서부가 평년의 76.7%,
북부가 67.3%에 머물러
강수량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서부지역 지하수위는
지난해보다 1.6m 낮아진 7.26m로
기준수위인 10.4m보다 3m 이상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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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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