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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누적 손실에 금융부채 1,200억 원 넘어

홍수현 기자 입력 2026-10-06 19:20:00 조회수 38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추진 중인 
제주대학교병원의 누적 부채가 
천2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제주대병원은 지난해 
의료손실 약 35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결손금이 쌓이면서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에 
유동성 부담을 겪고 있습니다.

소 의원은 
국립대병원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필수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을 통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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