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에 대포폰과 통장 등을 팔아넘긴
일당 2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대포폰 15개와 대포통장 25개 등을
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20대 남성 등 4명을 구속하고
23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범죄 수익금 5천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서귀포시의 한 건물 사무실에서
지인들을 동원해 명의를 모은 뒤
대포폰과 신분증, OTP 카드 등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에게
공급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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