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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해조류 생산량 15년 만에 97% 감소

조인호 기자 입력 2026-10-08 19:20:00 조회수 90

기후 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함께
제주 연안의 바다숲이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제주 연근해 해조류 생산량은 
2010년 5천155톤에서 
지난해애는 154톤으로 97% 줄었고,
우뭇가사리는 99.4%, 
톳은 95.7%나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조류가 먹이인 
전복류의 지난해 생산량은 
1990년보다 99.5% 줄었고
오분자기는 1995년보다 98.7% 줄었는데
소라도 2010년 이후 41.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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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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