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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공장 철거 중 구조물 떨어져‥581세대 정전

남민주 기자 입력 2026-10-09 07:30:00 조회수 52

제주의 한 사료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떨어져
주변 500여 세대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8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이시돌사료공장에서
사료 저장시설을 철거하던 중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구조물이 고압전선과 
주변 차량 2대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 580여 세대가 정전됐다
5시간 만에 복구됐으며, 
차량 두 대와 전봇대, 클린하우스 등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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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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