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침체에
경매에 나오는 제주 아파트 낙찰가율도
8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경매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아파트 경매는
29건 가운데 14건이 낙찰됐으며,
감정가 대비 낙찰 금액 비율인
낙찰가율은 75.5%로
한달 전보다 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하락폭은 전국에서 가장 컸으며
제주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이
80%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해 9월 이후 1년 만입니다.
토지 경매는 경매 물건 가운데 14.7%만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40.9%로
낙찰 금액이 감정가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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