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도지사의 치적을 홍보하기 위해
중앙언론사에 광고비를 집중적으로 쓴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석준 도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가 최근 3년 동안
YTN에 2억 2천500만원,
매일경제에 1억 9천500만원,
서울신문에 1억 7천만 원 등
중앙언론에 광고비를 집중적으로 배정했고
비판적인 지역 언론에는
광고비를 줄여 길들이려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남철 제주도 대변인은
국제행사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중앙언론에 홍보가 필요했다며
지역 언론이 소외되지 않도록
공정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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