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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주민, 이주민보다 담낭용종 발병 위험 높아"

조인호 기자 입력 2026-10-13 19:20:00 조회수 117

제주지역 원주민이 이주민보다
담낭용종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병원 연구팀은
2018년부터 5년 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만 5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제주 원주민의 담낭용종 유병률은 10.6%로
이주민의 9%보다 높았고
원주민에서 담낭용종이 나타날 가능성이
1.26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제주도는 비만율이 높은 지역으로
해산물 위주에서 육류와 패스트푸드 중심으로 
식단이 급격하게 변했고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서 
담낭용종 발생도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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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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