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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여성 살해한 피의자 음독으로 치료중

권혁태 기자 입력 2026-10-14 19:20:00 조회수 43

스토킹과 성폭력 신고를 했던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범행 이후 독극물을 
마셨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피의자인 60대 남성이 검거 후 조사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음독했다고 진술해
두차례 병원 진료를 받았고 
한때 위중한 상태였다 
현재는 호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48시간인 체포 시한 안에 
회복되기는 어렵다고 보고 
석방 조치를 내렸으며
피의자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경찰은 입원 기간 중 
형사인력을 상시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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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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