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관리지역에 있는 양돈장의 절반 이상이
허용기준을 초과한 악취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악취관리센터의
올해 2분기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리지역 양돈장 100곳 중 55곳이
축산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했고
일부 농가는 악취 농도가
기준치의 최고 300배에 달했습니다.
제주도에 접수된 악취 민원도
2023년 천900여 건에서
지난해 2천600여 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어
제주도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악취관리지역 추가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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