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 당시
특정 정당을 연상시키는
투표 독려 현수막을 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정다운 도의원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정다운 의원은
지난 5월 제주시 연동에
'일 잘하는 대통령, 투표로 밀어주자'는
현수막을 걸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변호인은
국민의 눈 높이에서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지만
공소청은 배심원의 정치적 성향이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했는데
재판부는 논의 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