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면적의 3분의 1이
멧돼지의 잠재적 적합 서식지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 오홍식 연구팀은
제주에서 확보한
멧돼지의 흔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도 면적의 36.1%인 662제곱킬로미터가
잠재적 적합 서식지로 나타났고
14.5%는 서식 적합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라산과 금악리 일대는
전체 서식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지역이었는데
연구팀은 멧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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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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