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에 표시를 해 사기도박을 벌인
제주지역 카지노 업체가 3개월 사업 정지를
받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 해당 카지노에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했으며,
업체가 제출한 의견을 검토한 뒤
최종 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카지노는
지난 6월
중국인 관광객 3명과 블랙잭 게임을 하면서
카드에 미세한 표시를 해 식별하는
이른바 '마킹카드'를 써 1억 원의
수익을 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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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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