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됐다던 제주산 키위가
시장에 유통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통상적으로 키위 출하량의 5%인 비상품 비율이
KKMC영농법인에서 출하한 농가에서는
14.6%였다며
일부가 중간상인을 통해 유통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해당 법인의 최대 출자자가
정운천 전 농림부장관이라며
엄정하게 조사하라고 요구했는데,
송미령 장관은 사실을 확인한 뒤
바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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