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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눈병 환자 확산‥평소의 2~3배

조인호 기자 입력 2026-10-26 07:30:00 조회수 19

제주에서 유행성 눈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안과를 찾는 환자들이 
평소보다 2-3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눈이 심하게 충혈되고
눈물이 나며 눈꺼풀이 붓는데
전염성이 강해 개인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대병원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만 
각막에 흔적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며 
눈에 심한 통증이나 시력저하가 있으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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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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