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제주도가
미래산업육성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미래성장펀드 조성에 나섰습니다.
도비 천억 원을 투입하고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자본 9천억 원을 유치해
재생에너지와 소형 위성,
바이오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할 방침입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제주시 구좌읍 한동과 평대리 앞 바다에
110메가와트 규모로 추진중인
해상풍력 발전사업.
[ 타가 CG ]
이처럼 재생에너지를 비롯해
소형 위성과 바이오 등
제주의 3대 성장엔진 산업에
투자 재원이 공급됩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해
투입되는 금액은 5천억 원.
[ 타가 CG ]
지역 기업과 농식품, 관광과 문화콘텐츠 등
지역가치와 콘텐츠 투자에는
천500억 원이 투입되고,
[ 타가 CG ]
도내 유망기업과
제주로 이전하려는 우수기업에도
2천500억 원이 투자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1조원 규모의 미래성장펀드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민선9기 공약에 따라
도 출자금 천억 원을 마중물로
정부 정책금융과 공공기관,
민간자본 9천억 원을 연계할 계획입니다.
◀ SYNC ▶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기업은 성장과정에서 자금이 필요한 고비를 여러번 맡게됩니다. 제주 기업이 그때마다 필요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자본을 연결하고, 투자 성과가 다시 제주기업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인프라 전략 첫 사업으로
한동평대해상풍력을 우선 검토할 예정인데,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경우
사업개발과 인허가, 금융구조 마련을 병행해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로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관건은 1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막대한 투자금 조달입니다.
도 출연금 천억 원을 빼면
나머지 90%인 9천억 원을
정부 정책금융이나
민간 자본으로 유치해야하기 때문입니다.
◀ INT ▶ 좌광일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정부 자금을 실제로 그만큼 유치할 수 있을지 그리고 민간투자가 그만큼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장 상황이라든지 기업 경쟁력 이런 것들을 판단을 해야하는 과제가 남아있고요."
제주의 미래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조성되는
미래성장펀드,
1조 원이 조성돼 제주성장기업에
투자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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