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산간에 강풍경보가
나머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가로수와 전봇대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7일) 아침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길을 가로막았고,
제주시 아라동에서 전봇대가 넘어지는 등
모두 6건의 강풍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강풍특보는
내일 오전 중에 해제될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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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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