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수확을 앞둔 감귤이 부패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9일 동안
비가 내리면서
과실이 나무에 달린 상태에서 썩는
'수부증'이 확산되고 있다며
방제와 철저한 수확 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최근 유통센터에 입고된
극조생 감귤 중 일부는
입고 이틀 만에 30%가 부패했다며,
수확한 감귤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2, 3일 동안
가볍게 말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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