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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에 제주 감귤 피해‥수부증 '확산'

박주연 기자 입력 2026-10-28 07:30:00 조회수 40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수확을 앞둔 감귤이 부패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9일 동안
비가 내리면서 
과실이 나무에 달린 상태에서 썩는 
'수부증'이 확산되고 있다며
방제와 철저한 수확 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최근 유통센터에 입고된 
극조생 감귤 중 일부는 
입고 이틀 만에 30%가 부패했다며, 
수확한 감귤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2, 3일 동안 
가볍게 말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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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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