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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99.3‥가계부채 부담 속 위축

홍수현 기자 입력 2026-10-28 19:20:00 조회수 22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99.3으로 
전달보다 1.6포인트 하락하며 
비관적임을 의미하는 100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가계수입전망과 현재경기판단이 
3포인트씩 떨어진 반면, 
현재가계부채지수는 2포인트 상승해 
도민들의 재정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제주 소비자심리지수는 
전국 평균인 105.4를 6.1포인트 밑돌며,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기 비관론이 
전국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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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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