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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세사기 피해 인정률 34%‥청년층 집중

홍수현 기자 입력 2026-10-28 19:20:00 조회수 142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전세사기 피해 신고가 300건 접수됐지만, 
실제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례는 34%에 
그쳤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결과 
조사가 완료된 286건 가운데 98건만 
피해가 인정됐고,
전체 피해 신청액은 425억 원 규모로 
30대와 40대가 전체의 72%를 차지했으며, 
단독 또는 다가구주택이 주를 이뤘습니다.

제주도는 
임대인의 고의적인 보증금 미반환 의도를 
입증하기 어려워 
불인정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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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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