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이
스토킹과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이 남성이 살해된 연인과 헤어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스토킹하고
촬영물을 이용해 혐박한 혐의를 추가로 확인해
구속 상태로 사건을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당초
살인과 특수주거침입, 특수감금 등
5개의 혐의만 적용했는데
이번에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신상정보공개위원회 결정에 따라
오늘(29일)
피의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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